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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구청장 송광운) 구립도서관에서는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독서교실을 운영했다.
7월 25일부터 3일동안 일곡도서관에서는 '세상을 바꾼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사)대한독서문화예술협회(대표 심명자)의 독서교육전문가들이 과학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개했다.
불볕 더위 속에서도 3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이 「과학자와 놀자」,「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세상을 바꾼 아이」,「불이 나갔어요」등
4권의 필독도서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했다. 오는 8월 16~19일에 운암도서관에서는 '동물의 생존권을 위한 book talk'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물들이 로드킬을 당하고, 애완동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버리는 추세에 초등학생들이 독서교실을 통해 동물의 생명을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느껴보게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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