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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8월 이달의 수산물 참돔·삼치 선정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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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1  1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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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은 고단백식품으로 소화가 잘되고 타우린이 풍부해 알코올 해독에 좋은 참돔과 불포화지방산을 다랑 함유해 동맥경화·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삼치를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발표했다.

참돔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으며 육질이 단단해 쫄깃한 식감이 좋고 부패속도가 느린 것이 특징이다.

타우린 성분이 풍부해 알코올을 해독해 숙취에도 효과적이며 혈압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2가 많아 신진대사에 도움을 준다.

   
 
삼치는 비린맛이 적고 특유의 담백한 맛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등푸른 생선이다
.

불포화지방산과 DHA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 및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고 비타민 B의 일종인 니아신이 함유돼 있어 피부염과 구내염을 예방해준다.

단백질과 칼슘도 풍부해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발육에도 도움을 준다.

8월 이달의 수산물은 부안상설시장, 곰소수산물판매센터, 격포항수산물센터 등을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고 신선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부안군은 지역특산물 및 제철 수산물의 판로 확대를 통한 어민들의 소득 향상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월 이달의 수산물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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