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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우택 국회의원(청주 상당)은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새로운 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물관리기본법’을 1일 대표 발의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역적 혹은 계절적 강수량의 불균형과 집중호우, 가뭄 등 극심한 기후변화에서 오는 변동성, 정부부처별로 다원화된 물관리 법·제도 등으로 물관리에서 한계가 발생하고 있으며, 수요 측면에서는 사회발전과 함께 깨끗한 수자원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
제정안의 주요내용은 물 관리의 기본이념 및 원칙을 정하는 한편, 국가 및 권역별 물관리위원회를 설치하여 물관리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물관리 정책 및 업무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국가 및 권역별 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였다.
정우택 의원은 "물관리기본법 제정을 통해 깨끗하고 건강한 물의 안정적인 확보와 수질 및 수생태계의 보전·관리, 가뭄·홍수 등 자연재해의 예방 등을 지속가능한 물순환 체계를 확립하여 물관리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제19대 국회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국회 스마트물포럼'의 공동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대구·경북에서 개최된 ‘2015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세계 30개국 70여명의 국회의원들과 함께 세계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선언문을 채택해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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