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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기 광양시 여성자치대학” 개강식 가져지금까지 334명의 Best 여성지도자 양성
이종목 기자  |  dlwhdahr@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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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4  1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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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Best 여성지도자 양성을 위해 9월 13일(목) 14시 여성문화센터에서 41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광양시 여성자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여성자치대학 교육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24강으로 매 강의시간마다 전문분야 강사들이 진행하며, 아울러 현장견학을 통한 현장 감각도 익히게 된다.
 
이번 개강식에는 윤인휴 부시장의 격려사와 오경택 전남대학교 선거정치연구소장의 인사말, 9기 선배들의 축하메세지, 자치대학 운영대한 개요를 설명 하였으며, 또한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자기 소개와 자치대학을 이끌어갈 회장과 총무를 선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자치대학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지역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3개월 과정으로 전남대학교 선거정치연구소 함께 실시하고 있는 자치역량 강화 교육이다.
 
광양시와 전남대학교 선거정치연구소는 수강생들이 시 비전과 함께 정치․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남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여성 전문가, NGO대표 등 각 분야별로 강사를 초빙하여 교육하며, 여성 리더 훈련, 워크숍, 현장견학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여성자치대학 수료생들이 시 행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으로 추천하는 것은 물론 시민․봉사 단체에서도 많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금까지 여성자치대학 수료생은 334명으로 수료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광양시 여성자치대학 워크숍』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치조직인 베스트 여성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전문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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