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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용 전남우슈연맹회장,10개 시·군 연맹 창립으로 '전남체전 종목 채택' 목표순천대학교 팀 창단 결실…국가대표 배출 야심찬 계획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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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2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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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용 회장(51)이 이끄는 (통합)전남우슈연맹이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어 지역 체육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라남도체육회 및 전남우슈연맹에 따르면, 윤병용 회장은 지난 6월 23일 전남우슈연맹 통합 대의원총회에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초대 수장에 당선됐다.

이는 지난 해 6월부터 전남우슈연맹 회장을 맡아 순천향림중학교와 순천복성고등학교 우슈팀을 창단(2015년 9월 18일 창단식 개최)하고 한·중 우슈교류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데 따른 자연 귀결로 받아들여졌다.

윤병용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슈스타인 이하성 선수(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와 한국 여자 첫 아시안게임 장권 메달리스트인 서희주 선수를 비롯한 한국과 중국의 랭킹 TOP3의 고수들과 1,000여명의 관중이 함께한 가운데 2015 한․중 우슈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2017년 제9회 아시아 청소년 우슈선수권의 전남 유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와 같이 비인기종목인 우슈종목의 활성화 및 보급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윤병용 회장의 발빠른 행보는 지난 6월 통합 회장 선출 이후 더욱 재바르게 진행되고 있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시 말해 윤병용 회장은 통합 회장 당선과 함께 본격적인 우슈 활성화 작업에 돌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 첫 번째 사례가 통합회장 선출 당시 밝힌‘순천대학교 우슈팀 창단’이다.

이미 순천대학교와 팀 창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선수 선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번째는 전남체전 정식종목 채택 노력이다.

윤병용 회장은“최대한 빠른 시일에 도내 10개 시․군에 우슈연맹을 만들어 우슈를 전남체전 종목으로 채택해내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힌 바 있고, 이의 실천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우슈종목의 활성화에 진력하고 있는 윤병용 회장은 “향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전남우슈 발전의 기본 토대를 마련한 후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 최종적으로는 지역 우슈인 가운데서 국가대표가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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