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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은 8월중 폭염 예방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전북도와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배일수), 재난관리네트워크 유관단체 등과 함께 3일 격포해수욕장에서 폭염 예방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부안군에 폭염경보 및 주의보가 연일 발령돼 온열환자가 발생되는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폭염 대응방안 홍보물 5종 600여점을 배부했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몸은 시원하게 하고 더운 시간대 휴식을 취한다’는 폭염 예방 3대 원칙을 홍보하고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올해 여름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군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 등을 위해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시가지 도로변 살수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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