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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 동안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 고흥 우주항공축제에서 폼로켓 만들기, 분광경 만들기, 태양관측, 로봇댄스, 크로마키 사진 찍기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고흥 우주항공축제에서 우주체험센터 체험부스 운영을 담당한 배준범 청소년지도자는 “저희 센터가 다수의 과학관련 축제에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1일 평균 체험부스별로 200여명 정도가 체험을 한다.
하지만 이번 고흥 우주항공축제 기간에는 1일 평균 체험부스별로 300명 이상이 체험을 할 정도였다.”며 축제 기간동안의 인기를 전했으며, 우주체험센터의 서포터즈로 이번 축제 기간동안 체험부스의 운영을 도운 송희주 학생도 “이번 축제기간 동안 폭염이 계속되고 많은 체험객들이 몰려들어 체력적으로 힘들긴 했지만, 체험을 하면서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축제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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