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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전남 최초 ‘곤충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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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05  0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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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곤충시장 규모는 해마다 빠르게 성장해 2026년이면 3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에 적극 부응해 전남 고흥군은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에 응모해 전남 최초 곤충산업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돼 곤충산업 발전에 큰 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지정으로 신성장 동력산업인 곤충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주도 할 수 있는 곤충산업 전문 인력 양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은 가축’이라고 불리는 곤충의 무궁무진한 산업화 잠재력에 주목하고 금년 6월에 관내 곤충사육농가 및 관심농업인 39명이 참여한 산업곤충연구회를 조직했고, 산업곤충 실습실 80㎡를 설치했다.

또한, 금년 9월에는 고흥만 농업지원시설을 활용하여 곤충사육기술 개발과 보급을 위한 유용곤충 사육 실증 및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부터는 ‘곤충산업 창업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하여 곤충산업의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주도할 수 있는 곤충산업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지용주 소장은 “현재는 곤충산업 기반이 미약하지만 곤충전문기관․단체와 연계하여 곤충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으로 “곤충을 이용한 식‧약용, 화분매개, 환경정화 등 곤충의 상업적 활용과 농촌어메니티 자원화 연계 등 6차산업화를 통한 농업경쟁력을 이끌어 가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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