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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림동 소담 딱 방앗간 |
남구 양림동 제중로 29 소담 떡집(황정현 사장)은 8일 광주 빛고을 봉사회(송병운 회장)가 푸른길 남광주 남광보도교 구름다리에서 오작교 만남의 행사에 사용할 오색 떡을 무료로 만들었다.
소담 떡집의 오색 떡은 다섯 색깔로 만들었는데 어제에 이어 이날도 한 색깔이 25m씩 다섯 상자 25상자를 만들어 남광보도교에 오색가래떡을 걸어놓기 위한 것으로 총 500kg을 만들었다.
황정현 소담 떡집 사장은 “삼복 더위에 오작교 행사를 위해서 노력하는 광주 빛고을 봉사회가 열정적으로 전통문화를 계승 재현하려는 의지에 감동되어 우리 방앗간에서 무료로 5색 가래떡을 만들게 되었다.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위생문제를 생각해서 철저하게 준비하여 만들었다. 오작교 행사에서 맛있게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오작교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전통문화가 지속해서 꽃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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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 땀을 흘리며 떡만드는 일에 열중한 가족들. |
함께 떡을 만드는 40대 청년은 “좋은 일을 하는 데 사용하는 떡은 우리 방앗간을 많이 제공해준다. 우리 젊은 황정현 사장은 지역을 위해 좋은 행사를 한다면 손님을 물리치고 행사에 우선한다. 유리창에 며칠 전부터 오늘(8일)은 오작교 행사를 한다고 휴업 안내판을 붙여놓은 상태다.”고 말했다.
이날 소담 떡집에서 만든 5색 떡 500kg을 만들었는데 전기세. 수도세. 인건비. 기계 비용을 전혀 받지 않고 방앗간을 독점 동남구 교류 한마당 행사 오색 떡 준비에 전념했다.
한편, 소담 떡 방앗간은 지난해 '가래떡 day'행사도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동남구 교류 한마당도 소담 떡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만들어 행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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