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순창군,'옥천인재숙 사관반' 명성 재확인옥천인재숙 사관반 사관학교 1차 시험 합격생 7명 배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0  18:43: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순창군 옥천인재숙 사관반 학생들이
7명이 육군사관학교를 비롯한 사관학교 1차 시험에 합격해 사관학생 양성의 요람임을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2017학년도 사관학교 1차 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결과 응시생 23명 중 육군사관학교 3명, 해군사관학교 3명, 간호사관학교 1명 등 총 7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인기를 끌면서 사관학교 경쟁률이 대폭 상승한 상황에서 이룬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처럼 옥천인재숙 학생들이 사관학교에 합격비율이 높은 이유는 특화된 교육 환경에 비결이 있다. 군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목표로 사관반을 신설하고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과 학교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옥천인재숙에서는 육사생도선발 과정 초청 입시설명회, 공군사관학교 견학, 사관학교 맞춤형 특강과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동기부여에서부터 입시요강, 맞춤강의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최근엔 학생들이 너무 안정적인 직업만 꿈꾸고 있는데 더 큰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위한 훌륭한 일을 많이 했으면 해서 사관학교반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2년 연속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인재가 순창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인재숙은 2003년에 개원해 2015년 12기까지 수료생 492명을 배출했으며, 서울대 10명을 포함하여 수도권에 216명(44%)이 진학하였고 특히 2015년 최초로 사관반을 운영하여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내년에는 인재숙 기숙동 1동을 증축할 계획으로 입사생들의 복지 증진 및 생활 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