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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대통령기 테니스대회 "순창"에서 개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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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0  18: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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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제
42회 대통령기 전국남여테니스대회가 전국제일의 장류와 장수의 고장 전북 순창에서 13일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대통령기 테니스대회는 1975년 한국테니스발전을 위해 이름 그대로 국가적 차원에서 창설된 대회로 국내 테니스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단체전 경기로 모든 선수들의 선망이 되는 유서 깊은 대회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순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중등부 28개팀 고등부 40개팀, 총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4단 1복식의 단체전 경기로 펼쳐진다.

경기가 열리는 순창군 테니스장은 공인검증을 받은 최신시설로 하드코트 8면과 실내코트 8면으로 최상의 조건에 우수한 선수들이 경기를 하게 된다.

순창군은 주니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경기장 정비를 완료하는 등 선수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근수 체육공원사업소장은 “스포츠 마케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에서 유서깊은 대통령기 전국남여테니스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선수들이 최대한 편안히 경기를 치룰 수 있도록 대유환경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경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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