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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정읍소방서) |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는 10일 오전 소방공무원의 음주운전 예방․근절을 위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시 음주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음주측정은 요즘 올림픽 시청으로 늦은밤까지 음주하는 등 현장활동이 주요업무인 소방업무의 특성상 숙취해소가 덜 된 상태로 현장활동을 하다가 안전사고가 발생 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나아가 사회에 해악이 되는 음주운전을 뿌리 뽑고자 실시했다.
이와 더불어 정읍소방서는 각 안전센터 및 구조대에 음주측정기를 보급하여 자체 예방차원에서 매주 음주측정기를 활용하여 부서별 확인을 하고 있다. 또한 음주운전 근절 문자를 발송해 직원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김일선 서장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불시 음주측정을 통해 단 한건의 음주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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