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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은 201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0일 유관기관과 실·과·소·읍·면 을지연습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안보교육과 충무계획 등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안보강사 권선진 선생님을 초청해 현 국가안보 정세와 국가안보에 대한 자세 등 공무원이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105연대 1대대의 최근 북한의 군사동향에 대한 교육, 이재원 안전총괄과장의 2016년 을지연습 추진방향과 도상연습, 직제편성 훈련, 현안과제 토의방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뤄졌다.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2016년 을지연습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오는 24일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은 국가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훈련으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모든 차량은 운행을 멈추고 국민들은 가까운 대피로도 이동해야 한다.
또 같은 시간 실시되는 2016년 실제훈련은 부안상설시장에서 진행되며 부안군은 시장상인과 이용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비상사태시 행동요령을 표기한 부채를 제작해 배포하면서 훈련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을지연습에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들과 여성단체들이 자원봉사 및 훈련 참관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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