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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은 10일 농촌지역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행복누림마을’ 시범지역 강진면 4개 마을(강진·갈담·강서·학석)을 대상으로 ‘어울림 잔치’를 개최했다.
임실군 의료원은 시범지역 마을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 및 혈당 측정, 치매선별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과 더불어 정신건강 상담, 복약지도,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등을 실시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에서 시작된 행복누림마을 시범사업이 지역 전체로 퍼져 ‘더 건강한 군민, 더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누림마을은 농촌지역 자살예방 시범사업으로 지역정신건강 진단조사를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도를 점검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와 자살예방 캠페인, 교육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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