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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1일 서울 정부청사를 방문하여 유일호 기재부장관을 만나 새만금내부간선도로 남북2축 건설등 도정현안사업의 국가예산확보 활동을 갖고 있다 |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도가 내년 국가예산 중점사업에 대한 기재부 3차 막바지 예산 심의가 이 뤄지고 있는 시점에 맞춰 도내 예산 반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특히 송하진 지사는 2023 세계잼버리 대회 새만금 유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직접 청와대 주요 인사를 만나 건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11일 상경해 청와대 주요 인사 및 기재부 장관과 직접 면담을 갖고 2023 세계잼버리 대회 유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현재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역점사업 예산활동을 펼쳤다.
송 지사는 이날 청와대를 직접 방문해 청와대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서, 2017년 8월 개최지가 결정되는‘2023 세계잼버리 대회’유치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문화관광개발계획의 부재로 문체부 용역 타당성 을 통해 수립된‘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8개 선도사업 예산반영,
새만금개발 가속화를 위해 필요한 주요 SOC 사업인‘남북2축도로’,‘새만금~전주간 고 속도로’,‘새만금 신항만’건설의 동시 완공 필요성, -용지조성 주요사업인‘새 만금사업 시범지역 조성’,‘국가별 경협특구 등 핵심사업 예산반영, -2017세계 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태권도 명예의 전당’건립을 위한 국비 필수 반영의 시급성, -타 지역에 비해 예산 반영률이 적은 탄소 및 농생명 분 야의‘규제프리존 재정 사업’에 대한 예산확대,
그리고 탄소법 제정으로 당위성을 확보한‘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조속한 예 타 통과 지원과 함께 내년 예산반영을 요청 건의했다.
송 지사는 이어 유일호 기재부장관을 방문해 현재 기재부 심의단계에서 부정적 인‘태권도 명예의 전당 건립’,‘탄소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예산반영과 전력시설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새만금 농생명용지 전력 시설 지중화’에 대한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했다.
송 지사는 이와 함께 초기단계만 정부가 매립하면 민간투자 촉발 가속화가 가 능한‘새만금사업 시범지역 조성’의 정부 선도개발 필요성과‘새만금 남북2 축 건설’,‘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예산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전북도는 “2017년 국가예산 주요 중점사업 및 쟁점사업에 대한 기재부 3차 심의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기재부 문턱이 닳을 정도로 문을 두 드리면서 도내 정치권과의 협치 체제를 확대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예산안은 다음달 2일(9.2)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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