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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민대책위원회,전국고흥향우회,“팔영대교”가 유일한 답이다.정치권은 손을 떼라 !!“팔영대교” 명칭 사수를 위한 공동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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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2  19: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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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영대교 명칭 사수를 위한 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신태균)와 전국고흥향우회(대표 류동신) 18명은 8월12일(금) 고흥 라이온스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번 회견은 지난 6월 22일 국가지명위원회가 여수시와의 11개 연륙‧연도교 중 유일하게 고흥군의 명칭을 부여한 ‘팔영대교’에 대해 지자체간 논란을 이유로 부결한 것에서 비롯됐다.

군민대책위원회와 전국고흥향우회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팔영대교와 관련한 명칭 협의 등 일련의 행동들에 대한 우려를 표하면서 이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강조하였다.

또한 “팔영대교” 명칭의 관철을 위해 고흥군 기관단체와 전국의 향우들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며, 그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상경투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군민대책위원회와 전국고흥향우회에서는 연륙교 명칭 재심의 일정이 구체화될 시 관련기관을 재차 방문하여 ‘팔영대교’의 당위성과 군민의 뜻을 강력히 전달할 계획이라고 거듭 밝혔다.

그동안, 군민대책위원회에서는 팔영대교와 관련하여 40,403명의 군민 서명부와 탄원서를 국무총리실과 국토지리정보원, 국토교통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전남도 등 5개 기관을 방문하여 전달 하였다.

【공동성명서】

명칭조정은 여수시가 10개의 다리 중에서 하라

- “팔영대교”가 유일한 답이다. 정치권은 손을 떼라 -

10년간이나 불려온 “팔영대교”를 어느 날 갑자기 “적금대교”라 주장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동쪽 바다 “동해”를 일본이 갑자기 “일본해”라 주장하는 것과 하등 다를 바 없다.

고흥군의 형제와 다를 바 없는 여수시가, 엑스포 등 여러 차례 고흥군민의 지원과 응원을 받은 여수시가, 8만의 고흥출신 향우가 살고 있는 여수시가 우리를 이렇게 무시할 수 있는가?

여수시의 한심한 작태를 지켜보면서 이제 우리 고흥군민은 분연히 떨쳐 일어서겠다. 고흥의 사회단체와 전국 경향 각지의 향우회에서는 77만 내외고흥군민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단호한 입장을 밝히고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밝힌다.

1. 여수시는 오늘의 여수로 성장하기까지 고흥의 역할이 막대하고 결정적이었다는 엄연한 사실을 똑똑히 기억하기 바란다.

2. “팔영대교”를 두고 고흥군과 여수시가 조정하라는 주장은 동해 바다를 두고 한국과 일본이 조정하라는 어처구니없는 논리와 다를 바 없는 것으로, 조정이나 협의를 주장하는 정치권은 손을 떼라.

3. “팔영대교”는 조정이나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팔영∙적금대교”라면 수용하겠다는 여수시의 주장은 자신들이 양보하고 고흥군은 양보하지 않는 것처럼 비칠 수 있는 것으로 고흥군민을 우롱하는 언론플레이에 불과하다.

4. 국가지명위원회와 여수시는 “팔영대교” 하나만을 보지 말고 11개 다리 전체를 놓고 무엇이 타당한지 생각하라. 11개 다리 사이에는 9개의 섬이 있고, 이 섬들의 이름을 모두 사용하고도 2개의 교량이 남는다, 이 가운데 하나는 여수시가, 남은 하나는 고흥군이 사용하는 것은 천상천하의 순리이다.

5. 따라서 조정은 고흥군과 여수시가 할 것이 아니라, 여수시가 10개의 다리 중에서 조정하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6. 77만 내외 고흥군민들은 “팔영대교” 명칭이 관철될 때까지 고흥군 기관사회단체와 전국의 향우들이 분연히 떨쳐 일어나 상경 투쟁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우리의 분노와 의지를 관철시킬 것임을 천명한다.

 2016년 8월12일

고흥군민 대책위원장 신 태 균  전국고흥향우회장단 대표 류 동 신

• 고 흥 군 번 영 회 장 신 태 균 • 고 흥 군 노 인 회 장 장 세 헌 • 바르게살기운동고흥군협의회장 송 기 주 • 고 흥 군 새 마 을 회 장 김 주 식 • 자유총연맹고흥군지부장 송 기 구 • 고 흥 문 화 원 장 송 시 종 • 고흥군재향군인회장 곽 종 섭 •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 용 주 • 체 육 회 상 임 부 회 장 장 만 우 •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 조 양 덕 • 새 고 흥 신 문 대 표 김 종 규 • 서울 향우회 수석 부회장 류 동 신 • 서울 향우회 사무총장 신 현 식 • 부 산 향 우 회 회 장 김 태 화 • 부 산 향 우 회 부 회 장 박 일 석 • 광 주 향 우 회 회 장 황 수 원 • 광주 향우회 사무총장 김 노 성 • 여 수 향 우 회 고 문 강 용 명 • 여수향우회 수석부회장 임 찬 규 • 순 천 향 우 회 회 장 송 영 기 • 순 천 향 우 회 고 문 신 장 식 • 광 양 향 우 회 회 장 장 국 안 • 광 양 향 우 회 사 무 총 장 이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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