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한여름 밤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광장,"환호성"으로 가득 차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3  17:27: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카메라 ISO 3200, 노출 20초로 설정해 촬영했다. 사진 속 유성의 경우 터진 후 흩어진 잔상이 카메라에 40초 이상 남을 정도로 강력하게 폭발한 유성으로 이른바 화구(불구덩이 유성)라고 한다

12일 밤, 불 꺼진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 광장에서 이따금씩 “와~”하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가족캠프의 참가자들이 유성이 떨어질 때 지르는 함성이다.

이번 가족캠프의 참가자들은 유성을 보기위해, 밤 9시경부터 불이 꺼진 우주체험센터 광장에 메트를 깔고 누워 페르세우스 자리를 응시하기 시작했다. 유성우 극대기라고 해서 유성이 비처럼 쏟아지길 기대했던 참가자들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 유성 때문에 실망하고 지쳐가기 시작할 무렵, 일반 유성보다 훨씬 크고 빛나는 유성(화구)이 떨어져 참가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후로 참가자들의 탄성은 13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실처럼 가는 흰색의 유성을 본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크고 밝은 유성은 처음 본다,”며 화구를 본 감동을 전했다.

이번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관측을 놓쳤다면 올해에 10월 오리온자리 유성우와 11월 사자자리 유성우 그리고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측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있으니, 그 시기에 맞춰 광해가 없는 곳으로 가족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