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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관 조선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의 악교정수술 800증례를 돌파하였으며, 이 분야에서 탁월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800번째 환자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스마일재단이 진행하는 스마일Run페스티벌 후원금으로 마련된 얼굴기형 환자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으로 함께 시행해서 그 의미가 컸다.
스마일재단은 2003년 2월 22일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장애인 구강보건 비영리단체로, 치과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수관 교수는 “이제는 안면기형을 수술로 치료할 뿐만 아니라 환자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환자와 함께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수관 교수는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활동과 치과계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1989년부터 광주, 전남 지역의 경제적 사정 곤란하여 치료를 받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구순열 및 구개파열, 안면기형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시행하여 왔으며, 2016년도까지 28회를 시행하였다.
김수관 교수는 자신의 아호를 딴 '자평(子平) 장학금'을 지난 2008년부터 빈곤가정 아동과 조손가정 아동들에게 조선대학교, 광주 동신고등학교 장학문화재단,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하는 등 치과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사단법인 자평은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치과의료봉사, 장학금 기부, 임플란트 지원, 안면기형수술 지원, 어린이재단 아동 자립캠프 외에도 자평테니스대회 등을 통해 광주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바라는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김수관 교수는 1996년부터 조선대에 재직하고 있으며, 재직 20년 동안 12 ‘100’ 클럽을 달성하는 등 치과인으로서 활발한 연구와 사단법인 자평 등을 통한 많은 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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