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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개호(58,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현 위원장의 도당 위원장 연임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6일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더민주 전남도당 제2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도당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이개호 현 위원장을 투표없이 도당 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이날 688명 중 5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대회 의장에 선출된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의 사회로 만장일치로 도당 위원장에 추대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한 더민주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 위원장은 이날 수락연설을 통해 “가장 당이 어려울 때 당을 지켜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총선에서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매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달라는 의미가 아닌가 한다”며 “ 반드시 당을 살려내고 호남의 미래를 살려내고 정권교체를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이 주인되는 당원주권을 실현하고 모든 당무는 당원들이 결정하도록 하고 생활정치 및 지역위원회를 활성화시키겠다”며 향후 도당 운영 포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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