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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폰을 배우기 위해서 찾아온 어르신들의 모습 |
남구 봉선2동(이상성 동장)은 16일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배오덕 강사를 초빙하여 24명의 어르신에게 스마트 폰 활용 2차 교육을 시행했다.
배오덕 강사는 “스마트 폰은 시대적 대세다. 누구나 손쉽게 휴대하고 가장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계이므로 누구나 배우는 것이 좋다. 하지 않으면 모르고 못 한다. 그러나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스마트 폰이다. 80세가 넘는 할머니께서 배우려고 오신 것을 보면 생활 속에서 꼭 배워야 할 필수기기이다.”고 말했다.
배오덕 강사는 이어서 “스마트 폰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지만, 많이 이용하다 보면 공해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장소에 따라서 소리를 진동으로 하는 예절. 스마트 폰 사용은 장소를 구별할 줄 아는 예절이 꼭 필요하다. 대중이 모인 공공장소에서 전화를 받는 예절은 모두를 즐겁고 편안하게 하는 예절이자 자기 관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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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선2동 스마트 폰교육과 배오덕 강사의 모습 |
봉선2동에 사는 80세 할머니는 “손자가 명절 선물로 사줬는데 할 줄 모른다고 해도 하면 잘할 수 있다고 사줬다. 그래서 2년간이나 만지작거리다가 스마트 폰 교육을 한다기에 교육을 받고 있다. 손자들하고 문자를 보내고 카톡도 한다. 밥상에서 손자들이 스마트 폰을 갖고 정신 빠진 것을 이제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봉선동에 사는 65세의 K 어르신은 “길거리에서나 차 안에서 젊은이들이 고개를 떨구고 스마트 폰을 하는 것을 이제 알 수 있었다. 모든 신경 집중이 스마트 폰 소리에 있다. 이제 문자를 보내고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받고 한다. 너무 즐겁고 재미가 있다. 그러나 생활 속에 필수기계는 확실하지만 길거리나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는 예절이 필수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될 기계다.”고 말했다.
봉선2동 스마트 폰 어르신을 위한 교육은 오는 9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교육을 한다. 하나씩 새로운 기능을 숙지할 때마다 어르신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하얀 머리는 검어지는 만큼이나 즐거운 모습이었다. 스마트 폰은 앞으로 살아가는 남녀노소의 필수품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생활 속에서 손 안의 보물이며 예절을 필요로 하는 기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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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폰을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손 동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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