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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은 17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 태세를 확고히 다지기 위한 ‘2016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심 민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통합방위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는 오는 22일부터 실시하는 25일까지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안보동영상 시청, 2016 을지연습사전준비사항 보고, 육군 제7733부대 2대대 UFG 연습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금년도 을지연습은 최근 안보환경에 부합한 실전적인 연습, 재난 위기관리, 군민이 참여하는 실제훈련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방침이다.
심 민 의장은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군사훈련 강화 등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상황”이라며, “통합방위 기관의 유기적인 대처를 통해 빈틈없는 지역안보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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