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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임실군은 안전한 교통 환경조성 및 도로기능 개선을 위해 관내 과속방지턱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일제 정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3일까지 주요 군도와 농어촌도로를 대상으로 과속방지턱 신설 필요지점 및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신설지점 20개소, 노후탈색에 따른 재도색 5개소, 횡단보도 신설 3개소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5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교통사고 발생 우려 장소에 과속방지턱을 신설하고 재도색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도로 순찰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쾌적한 교통환경 유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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