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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청자박물관 ‘작은음악회’ 큰 호응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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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7  1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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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전북 부안군 부안청자박물관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 등을 위해 개최 중인 작은음악회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부안청자박물관은 관광객 볼거리 제공 등을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특설무대에서 총 6회에 걸쳐 작은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1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청자박물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번 작은음악회는 ‘청자야 놀자’라는 주제로 관람객에게 전시나 청자만들기 체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3일 열린 작은음악회에는 김종규 부안군수도 참석해 관광객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작은 음악회는 퓨전타악, 타무, 탭싱어 박형주, 뮤지컬보이스 김가람 등 조용하고 정적인 박물관 고유의 이미지를 벗어나 한 여름의 더위를 이기고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안군 최연곤 문화관광과장은 “작은음악회를 진행한 지난 주말에는 1200명 가량의 많은 관광객이 찾아 전 주말 대비 33%의 관람객 증가 효과를 거뒀다”며 “이번 작은음악회를 계기로 조용하고 정적인 박물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시 찾고 싶은 부안의 관광명소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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