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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종 고흥군수,'군민과 소통하는 스킨십 현장행정' 눈길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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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18  23: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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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보다도 무더운 찜통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박병종 고흥군수는 군민들의 생활현장 및 군정 주요사업장 등을 방문 점검케 하는 등 변함없는 군민과의 스킨십 현장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이고흥 해피고흥의 슬로건을 내걸고 10년째 고흥군정을 이끌고 있는 박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직접 생활현장을 찾아 다니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정책사업을 펼쳐야 한다”라는 평소 행정철학 소신으로 군민과의 소통행정을 공무원들에게 늘 강조해 왔다.

특히, 박 군수는 8월 3일 정례조회시 전 공무원들에게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경로당 무더위 쉼터 냉방기 등 시설전반 점검과 함께 무더운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군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과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재해 대응 행동매뉴얼에 의한 업무추진에 철저를 기해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7일은 봉래면 예내리 일원에 대규모 복합휴양시설인 고흥 우주랜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18일에는 도양읍 관리 일원에서 전국 최초 드론을 이용한 무상 병해충 방제 상황과 풍양면 율치리 해바라기 단지 조성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박 군수는 드론 방제작업 현장에서 계속되는 폭염과 여름 가뭄이 길어져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지속적인 농작물 상황관리 및 재난안전 예방으로 단 한건의 농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비상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동행한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박병종 고흥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간부공무원들과 현장에 직접 출장해 업무를 챙겨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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