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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 만에 골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부활되면서 골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올림픽 특수를 겨냥해 골프 의류 판촉 할인전이 마련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지하 1층 점 행사장에서 이동수 골프 사계절 의류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티셔츠와 바지 점퍼 등 사계절 골프의류를 최대60%까지 할인하며 이동수 브랜드에서 단독으로 행사 기간 중 다양한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또한 롯데아울렛 수완점은 제1회 골프박람회를 18일부터 24일까지 1층 점 행사장 및 본 매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억 상당의 명품 골프 의류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진행되고 무려 총 11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형행사로 핑, 팬텀, 루이까스텔 비롯해 슈페리어, 보그너, 커터앤벅, 타이틀리스트, 마크엔로나, 제이린드버그, 마루망, 리요 브랜드가 참여하게 되고 브랜드 별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도 증정 된다.
최근 골프시장은 스크린 골프 등을 향유하는 소비계층의 확대와 골프 의류의 대중화로 패션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속에서도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올 1~7월 골프 패션 상품 누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소폭 신장세를 보이지만 올 4월은 17.2%로 날씨가 가장 선선한 시기에 높은 신장세를 보이는 바와 같이 무더위가 점점 지나가고 야외 활동이 많아 지는 시기가 다가오며 스포츠 패션 상품군과 함께 골프의류 상품군 부문 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박윤서 골프 매니저는 "골프 인구가 나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그 효과는 한층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잘 활용한다면 평소 대비 20~30%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골프 관련 패션 및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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