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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는 휴일인 21일 화순 수만리의 무등산 양떼목장(대표 윤대원)을 둘러봤다.
무등산 양떼목장은 무등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10만평의 초지에 유럽풍의 이국적인 양떼목장을 조성, 체험관광과 연계해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 5월 면양 120마리로 개장해 현재까지 전국에서 10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무등산 양떼목장은 윤영일 회장님(86)께서 30대에 독일광부로 일하시며 모으신 돈을 모두 쏟아붓고 41년 동안 부부의 땀으로 일구신 인간승리의 현장이다.
이 지사는 이날 화순군이 양떼목장 방문객 편익 도모를 위해 공용주차장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을 건의하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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