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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4회 자원순환 나눔축제 한마당쓰임, 그 이상!너do 나do 우리do
윤능선 기자  |  dbssmdtjs@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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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7  0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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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제4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자원순환 나눔축제’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앙야외광장에서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자원절약과 녹색생활실천, 저탄소 녹색성장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매년 9월 6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부가 지정했으며, 광주시는 네 번째 맞는 올해 행사를 지난 13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12 국제기후환경산업전’과 함께 개최됐다.

광주시 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푸른광주21협의회․재활용장터 보물섬이 광주시 후원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아리문화예술단의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의 난타공연, 극단 토박이의 ‘토토․투투 할머니의 이야기 극장’, 청소년․대학생 밴드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의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40개의 부스에서 재활용장터 보물섬을 비롯한 개인참가자 100여팀의 참여를 예상했으나,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120여팀으로 늘어났으며 전시된 재활용품이 오전에 대부분 판매된 부스가 많았다.

한편, 이번 행사의 판매수익금 가운데 일부는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자원순환나눔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폭넓게 인식하고 녹색생활 실천과 함께 나눔문화 실천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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