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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곤 세무강좌를 듣고 있는 농협회원과 지역경제인 여러분 |
남구 대촌농협 협동조합(전봉식 조합장)은 24일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조합원과 지역경제인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김만곤 세무사를 초빙하여 70분가량 양도세에 관한 특별 강좌를 열었다.
대촌 지역은 신개발지역으로 농지를 매매할 때 많은 세율이 적용될 수가 있는 지역으로 세무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세무사와 사사건건 상담을 해야 세금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지역으로 조합장의 해박한 경험으로 신규회원과 지역경제인을 대상으로 세무강좌를 했다는 것이다.
전봉식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아는 것이 버는 것이다. 무더운 여름에 신규 회원들에게 양도세 세무강좌를 권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와 가치가 있으므로 마을세무사를 초청해서 강좌를 열었다. 아는 것이 지식이요, 아는 만큼 돈 버는 것이다. 평생을 가꿔 온 문전옥답을 개발세금으로 날릴 것이 아니라 눈을 크게 뜨고 귀를 활짝 열고 들으면 더위도 물러갈 것이다. 세금 강좌는 돈 버는 강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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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곤 세무사가 강의하는 모습 |
김만곤 강사는 양도세에 관해서 70분간 강의를 하면서 여러 차례 박수를 받았는데 난해한 세법을 알기 쉽고 지루하지 않게 강의를 한다는 것이 강의를 받은 사람들의 후문이다.
대촌에 농지를 두고 광주 남구에 사는 K씨는 “이렇게 시원하게 강의를 들었지만, 막상 매매나 개발로 인해서 세금이 부과되면 멍멍해진다. 그래서 항상 세무 상담을 하는 것이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산구에서 사업을 하는 S씨는 “재촌·자경이란 혜택도 처음 들었다. 이런 강좌는 도시락을 싸 들고 가서 듣는 것이 돈 버는 교육이다. 돈 벌려고 이런 교육을 지나쳤다가 재산관리를 못 하면 더 큰돈을 잃게 된다는 것도 새롭게 알았다. 그렇지만 막상 닥치면 벙벙하므로 세무 상담을 생활화하는 것이 재산에 도둑을 막는 길임을 알았다.”고 세무강좌 수강을 기뻐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세금이 부과되면 세무공무원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때가 많다. 세무 공무원은 당연히 법적 근거로 세금을 부과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는 것이 돈 버는 것이라는 전봉식 농협 협동조합장의 말처럼 평생을 지켜온 문전옥답을 개발로 인해서 세금폭탄을 맞을 것이 아니라 세법을 알고 방법을 알아야 후회가 없다는 것이 수강자들의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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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만곤 세무사와 전봉식 조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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