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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초등 영재교육원과 초등학교 영재교육 연구학교가 서로 협력해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광주교육대학교(총장 박남기) 영재교육원(원장 문병찬)과 제주특별자치도 동홍초등학교(교장 강일봉)는 9월 12일 광주교대 본관 소회의실에서 지역발전과 지역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초등 영재교육 전문기관인 광주교대 영재교육원과 제주특별자치도 영재교육 연구학교인 동홍초등학교는 협정을 통해 지역의 영재학생 발굴과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초등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더불어 영재교육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시켜 나가기로 협정했다.
한편 광주교대 영재교육원은 올해 들어 순천대학교 영재교육원과 전라남도 함평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전남대 여수캠퍼스 수산과학연구소, (사)대한민국명장회 호남지회와 협정을 통해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문병찬 광주교대 영재교육원장은 “초등 영재교육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광주전남을 비롯해 제주도 초등학교와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영재교육에 앞장 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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