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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방송국지역소식
마을미술 프로젝트사업 기대감 고조화순군, 지역 주민 등 참여 활발…공정율 75%
성승희 기자  |  tjdtmdgml@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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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7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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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화순, 시장과 남산이야기 길’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간 화순읍 성안문화마을의 2012 마을미술 기쁨두배 프로젝트사업이 점차 두각을 드러내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問/聞/門(묻고, 듣고, 소통하자)’을 기본 컨셉으로 꼬마동물원, 시장풍경, 십정원두 등 9개 작품을 계획하여 현재 공정율 약 75%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10월말 완공을 목표로 작가들이 작품설치 및 조형물 제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작가 중심의 일방적인 예술작품이 아니라 실제 향유자인 지역주민 등이 작품활동에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으며, 작업현장 곳곳에 방송국 등 언론취재 요청이 계속되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2011년 성안문화마을 조성사업 프로젝트의 작품과 스토리 연결작업을 통해 완성된 문화예술 벨트를 구축하고 어른에게는 과거의 향수와 시장의 추억을, 청소년에게는 문화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화순 5일시장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16일 KBC 저녁8시뉴스(지역방송시간)에서는 2012 마을미술 기쁨두배 프로젝트사업 작품활동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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