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광주신세계,“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 실시”소포장 선물세트 명절 매출신장에 기여,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 등 기획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28  22:37: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가 29일(월)부터 9월 13일(화)까지 본격적인 추석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한다.

올 명절은 최근 가치소비 증가 현상 및 1인가구 증가 등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속형 중저가 상품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하여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추석 행사를 맞아 ‘용량을 마음대로 선택하는 한우, 과일’ 등 규모는 작지만 가성비 좋은 미니포장 추석 선물을 대폭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전점기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소용량 상품(식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소용량 품목 수는 매해 50%가량 신장했으며 향후에도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인 가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51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7.2%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는 1인 가구 비중이 30%가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의식주 전 부분에 걸쳐 1인 가구를 겨냥한 변화가 현재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유통업계에서도 소형 가전, 간편 조리식품 등 다양한 1인 특화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광주신세계에서도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콘셉트의 가치상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광주신세계는 원하는 부위, 등급, 중량을 기호대로 선택해 구성할 수 있는 한우 맞춤에 대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물량을 늘렸으며,

청과 또한 고객이 원하는 종류와 수량을 마음대로 담아 구성할 수 있는 청과 바구니 선물세트도 새롭게 마련했다.

이 밖에도 멸치 특선 5호 4만 9천원, 만전 갓구운 재래구이 김 세트 4만 5천원, 웨이트로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세트 3만 5천원, 소곡주 도원 세트 4만 8천5백원, 담양한과 백련 4만원 등 정성은 더하고 부담은 줄인 실속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소포장 선물세트들이 명절 매출 신장에 크게 기여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추석에도 다양한 품목을 준비해 선물 수요를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세계는지역 내 우수산지와 직거래하여 가격을 낮춘 고품질 저 단가의 선물세트도 대폭 늘렸다.

명절 선물세트의 대표주자 격인 한우세트의 경우 정부의 한우 사육 머릿수 감소 정책으로 한우 고기 도매가격은 작년 동기대비 10~20% 인상될 것으로 예상돼, 광주신세계는 한우세트를 보다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 재구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인기를 끌었던 한우 실속세트의 대표상품인 한우 후레쉬 5호를 18만원, 전통 양념한우 불고기 15만원 등에 판매하며 나주 함평 장흥 등의 산지에서 직접 키운 한우를 선보인다.

청과의 경우 지역 내 과일 산지 농가와 직거래하여 과일 농가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유통단계를 줄인 고당도 고품질의 실속형 상품을 확보했다.

특히 맑은 물과 토양으로 유명한 남도 우수산지 장성과 나주에서 재배한사과, 배 세트는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선별되어 매해 명절 때마다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와인에 대한 수입 직소싱 신세계 단독 상품을 확대했으며 전통주 전문 브랜드 진도 홍주, 김제 황금보리주, 전주 이강주 등의 ‘우리술방’ 선물세트를 추가 개발하는 등 차별화를 위해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추석 선물 세트를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이 합리적인 산지 직거래 상품으로 대폭 늘려 구성했다”며 “상생경영의 가치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준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