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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해수욕장 올해 피서객들로 ‘북적 북적’,지난해보다 19%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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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30  2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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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올여름은 무더운 폭염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고흥군 관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진풍경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비롯한 관내 12개소 해수욕장에 9만 4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 집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만 8천여 명보다 약 19%가 늘어난 것이다.

올해 피서객이 늘어간 것은 그동안 폐쇄되었던 소록도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폭염 등 무더위가 장기화 되면서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고흥의 대표 피서지로 이름난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가 깔린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잘 갖춰진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주변에 기암괴석과 해안절경, 적당한 파도는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면서 해마다 피서객의 발길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고흥군은 해수욕장에 안전관리요원 81명을 배치하여 총 9건에 12명을 구조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왔고, 해변 숲이나 해수욕장 주변에 경찰관 순찰 활동을 통해 단 한건의 사건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등 빈틈없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노력이 피서객 증가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고흥군은 금년 남열해돋이 해수욕장 등 11개의 지정 해수욕장과 비지정 해수욕장인 소록도해수욕장을 합쳐 총 12개 해수욕장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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