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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성훈)에서는 지역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1))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시민참여활동과 정치의식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조사는 2016년 7월 광주지역 청소년자치기구 정책토론회에 참여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결과 ▲청소년의 참여활동이 삶과 진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80%의 청소년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평소에 주위 사람들과 정치(사회)문제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다는 청소년이 51%에 달하며, ▲유권자의 투표행위가 우리나라의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청소년이 83%에 달했다. 이는 곧 ▲선거권이 생기면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91%의 청소년이 자신의 투표의지를 밝힌 것과 연결된다.
청소년의 참여는 자신의 정체감을 형성해 가는 과정에서 사회 속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스로의 고민과 현실에서 오는 충돌과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 한국청소년개발원에서는 청소년 참여활동의 경험이 매우 중요함을 언급한 바 있다.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자립이 빨라지면서 성숙하게 된다. 반대로 자립이 늦어질수록 무력감과 스트레스에 놓이게 되며 일탈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결과적으로 청소년 참여활동이 청소년 문제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 참여기구활동(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은 청소년이 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다양한 지식과 역량을 쌓아가는 경험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청소년의 정치 참여도 필요하며, 청소년 자치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정치 참여로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활동 영역 또한 넓혀가야 할 것이다.
관련문의 :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062-23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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