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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나선희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초청 특강“경청과 공감은 신뢰를 부르는 소통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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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1  23: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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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1일 화순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9월중 정례조회에서 나선희(52)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특강을 했다.

나선희 강사는 ‘신뢰를 부르는 소통의 비밀’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 강사는 “소통이 잘 안된 이유는 내 생각이 옳다거나 내 방식대로 결론내거나 상대방을 말을 자르기 때문”이라며 “경청과 공감은 신뢰를 부르는 소통의 비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말을 절반만 듣고, 들은 것은 절반만 이해하며, 이해한 것의 절반만 믿는다’는 폴 투르니에의 주장을 인용하며 신뢰를 부르는 소통의 비밀 첫 번째 조건으로 경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나 강사는 “상대가 잘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은 사랑”이라며 “경청은 사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다른 사람이 즐거워하면 함께 즐거워하고, 다른 사람이 슬퍼하면 함께 슬퍼하는 것처럼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능력이 공감”이라는 나 강사는 “공감능력은 상대의 입장이 되어 그의 관점과 동기 또는 욕구를 이해해 보는 훈련을 통해 키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리더십이란 인간을 움직이는 관계적 영향력”이라며 “탁월한 리더들은 자기자신(50%), 보스(25%), 동료(20%), 부하(5%) 순으로 자기시간을 분배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CEO 50인이 말하는 리더십 키워드로 커뮤니케이션, 솔선수범을 들며 “이것들은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선희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광주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

‘86년 광주MBC 아나운서 입사(25년간 방송인) TV 광주MBC 뉴스데스크, 빛고을 아침, 대학가요제와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정오의 희망곡 등을 진행했다.

이어 광주여자대학교 겸임교수(2010년~2014년)와 동신대학교 겸임교수(‘98년~2000년) 등을 거쳐 현재 나선희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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