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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 6차산업(1차-농수산업, 2차-제조업, 3차-서비스업 산업이 복합된 산업)인증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6차산업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2016년 추석을 맞이하여 롯데백화점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내 6차산업 우수 농가 상품 판로 촉진과 매출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맛과 기능을 담은 엄선된 우수 상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폭염과 김영란법 시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기도 하다.
명절 선물세트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강진 ‘백화고·흑화고’ 품목부터 보성 특산물 녹차(새봄사랑)세트와 나비한과 등 전남지역 우수 특산품으로 꾸며, 판매 방식을 다양화한 6차산업인과 우수 제품을 찾는 소비자 모두에게 눈길을 끄는 선물세트다.
더불어 싱싱한 굴비들의 고장 ‘영광 참고추장 굴비세트’, 건강한 한우와 배의 고장 나주 ‘한우·배 세트’, 청정 바다의 고장 완도 ‘활전복세트’, 대나무와 한과의 고장 담양 ‘담양한과 여울세트’ 등도 선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마카롱 선물세트와 수입 과일세트, 랍스타 및 블랙 타이거(새우) 등 이색 선물상품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양도원 식품Floor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명절 선물세트로 기획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백화점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더불어 다양한 가격대와 종류의 선물세트를 갖춰 갈수록 높아지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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