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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한형석)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9월 23일 14:00 ~ 16:00, 순천시문화건강센터에서 ‘치매극복의 날 페스티벌’ 을 개최한다.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이날 행사는 1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치매관련 유공자 표창, 치매관련 문화행사와 치매관련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는 전라남도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헌신한 시·군 치매사업 담당 및 담당자, 치매 유관기관 및 일반인에게 유공자 표창장이 수여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행사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에서는 치매 관련 체험관, 정보관, 이벤트관 등 3개 테마로 운영된다.
체험관에서는 인지기능향상프로그램 ‘스마트하모니’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캐릭터인 꿀벌 ‘단비’모양의 스티커타투 체험, 치매예방에 좋은 천연화장품 미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정보관에서는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이나 아동들을 대상으로 순천시경찰서에서 지문사전등록제를 진행하며, 지역 유관기관인 순천대학교, 순천시보건소, 성가롤로병원이 참여하여 치매예방에 좋은 음식안내, 스트레스 및 혈압· 혈당 체크를 통한 성인병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치매예방과 관리에 관심있는 전라남도민은 별도의 신청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단체 접수는 유선 또는 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문의 061-726-6984~6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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