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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오후 7시 국회의사당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6 한국 재능 나눔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배우 김혜선, 이차용 부부와 명품 배우 송영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부부는 결혼 전부터 해외봉사활동 및 어려운 이웃에 물품을 기부해 왔으며 그동안 많은 나눔 실천이 인정돼 '나눔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송영규는 30년간 아내와 함께 봉사활동 및 재능기부활동을 실천해왔다. 송영규의 아내는 한국무용 전공자로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대상으로 무료 레슨을 지도해왔고 송영규 역시 언론을 피해 비공식적으로 선행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소식뿐만이 아닌 김혜선과 송영규는 어려운 입양가정을 돕기 위한 캠페인 음원 조이프렌즈 'You're My One'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훈훈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매년 개최되는 '한국 재능 나눔 대상' 은 나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천한 국민들이 선정된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김혜선, 이차용 부부, 배우 송영규 외에 가수 윤오, 작곡가 이창우가 연예인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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