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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성균관유도회 광주 각 단체 합동회의 “직제개정 반대” 목소리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김남전 회장,전교 선거와 관련,“특정인을 위한 초법적 조항 신설 등 저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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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09  16: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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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儒道會) 광주광역시 각 단체 합동회의가 9월 8일 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회장 김남전), 모성회(慕聖會), 청년회, 5개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향교 2층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합동회의는 △제25회 유림지도자 연수회 실시에 관한 사항 △광주유림 기본권 수호활동 경과보고 △광주향교재단의 유도회 지원금 삭감의 건 △광주향교재단의 정관 원상회복에 대한 진정 사항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직제 개정과 관련하여 “실정에 맞지 않거나, 향교의 예산·결산서의 성균관 보고 등과 같은 실천 불가하여 사문화된 조항 등을 개정, 삭제하자는 데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 “현재 특정인을 중심의 직제개정은 유도회 각 단체가 굳게 단결하여 결단코 저지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유도회 각 단체는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전교 선거에 입후보의 뜻을 가진 특정인을 위하여 그를 지지하지 않을 우려가 많은 대다수 유도회원의 기본권(선거권)을 박탈하고, 제한시켰다”고 주장하고, “전교가 일반유림(원로나 고문 포함)까지 징계할 수 있고, 직제규정도 장의회의 의결로 개정할 수 있도록 한 초법적인 조항을 신설하려 하기 때문에 직제개정(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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