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역 장애인들의 문화축제가 빛고을 광주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광주광역시협회(회장 정진삼)는 9월 8일(목) 오후 4시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과 시청로비(빛고을공유공간)에서 2016장애인문화예술축제(리날레 in 광주)를 개최하였다.
본 축제는 ‘장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더불어 함께 어울려 예술로 다시 날아오르다’는 주제로 문화관광부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장애인문화광주광역시협회가 주관하는 대단위 문화예술축제로 음악, 미술(전시), 연극, 문학, 퍼포먼스, 예술체험 등 다양한 장르에 구성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통합의 축제로 개최되었다.
전국 8개 지역(서울, 부천, 대전, 광주, 부산, 대구, 영월, 제주) 릴레이 순회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장애예술인이 지닌 창의성과 문화예술 융성의 다양성을 도모하는 뜻 깊은 행사로 300여명의 참여 예술인과 가수 심신, 서울패밀리, 시각장애보컬 이아름양 등이 출연하여 풍성한 초가을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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