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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와 SK텔레콤(사장 장동현)이 7일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한 농어촌의 수자원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농어촌 수자원관리 원격계측시스템의 안정적 구축 △수자원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정보화 △수자원 원격계측을 활용한 사업모델 발굴 △해외 수자원관리 사업 발굴 △농어촌 환경개선을 위한 사물인터넷(IoT)기술 및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전국의 저수지 등 물 관리 현장에서 현재 2G망을 활용하고 있는 자동수위계 등에 SKT의 사물인터넷(IoT) 망을 적용할 계획이다. 저수량과 수위, 유속 등 수자원 정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집할 수 있어 효과적인 수자원 관리와 재해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농어촌공사 신현국 부사장은 “최근의 가뭄과 집중호우에서 볼 수 있듯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효과적인 물관리가 시급한 당면과제”라며 “이번 협약으로 공사의 물관리시스템을 한층 도약시키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이형희 사업총괄은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ICT를 적극 활용해 농어촌의 생산기반과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으로 궁극적으로 농어촌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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