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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볼링협회,"97체전 종합1위 탈환 출정식" 개최 !!도 대표 선수․감독․코치에 '인정서․선임장 수여' 등 선전 결의
조연희 기자  |  yh849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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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0  1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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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수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이 극대화되어야만 전남에 대한 애정이 넘칠 것이고, 그 애정이 결국에는 승부욕으로 발동하여 좋은 성적으로 귀결되지 않을까요?”

이는 박종남 전남볼링협회장(51․명품신안천일염 대표)의 협회 운영철학이다.

지난 5월 선거인 수를 구성하여 창립총회를 갖고 전라남도체육회 66개 회원종목단체 중 가장 먼저 통합을 일구고 7월 16일 취임식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던 박종남 회장이 이번에는 운영철학을 뒷받침할만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97체전 승전보 시나리오’를 시작하고 나섰다.

다름아닌 97체전에서 볼링 전라남도 대표로 선발된 선수와 감독․코치들에게「선수 인정서」와「선임장」을 각각 수여하면서「출정식」을 가진 것.

즉, 전남볼링협회는 도 볼링협회 사무국에서 박종남 회장과 정경주 명예회장(전라남도체육회 이사)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전남선수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출정식을 갖고 제97회 전국체육대회(10. 7 ~ 13,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의 종합1위 탈환을 향한 시동을 본격화했다.

또한 전남볼링협회는 육성 팀에 500만원 상당의 볼링용품을 지원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에 선수단(임원․선수) 역시 종합우승을 반드시 달성할 것을 결의, 분위기가 절정에 이르렀다.

이와같이 전남볼링협회가 선수단의 사기 앙양을 위해 역대 어느 회원종목단체도 실시하지 않았던 인정서 및 선임장 수여, 출정식 등을 개최한 것은 개막 한달 앞으로 다가온 97체전에서의 종합1위 탈환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남볼링은 그동안 생활체육 분야를 선도해 온 것은 물론이고 엘리트선수들의 주무대인 전문체육 분야에서도 전국무대를 주름잡아 왔다.

광양시청(남자부)과 곡성군청․고흥군청(이상 여자부) 등이 주축을 이룬 전남볼링은 93체전․94체전 3위, 95체전과 96체전에서 연거푸 종합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정상권의 실력을 자랑해왔다.

따라서 대학부(전남과학대)의 전력이 대폭 보강된 전남볼링은 올 97체전에서 종합우승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다고 판단하여,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박종남 회장은“이번 97체전에서 반드시 종합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한「제2의 중흥기」를 주도해 나가겠다”며“특히 200만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라남도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 한자리수 등위에 진입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볼링종목이 선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남볼링이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1위를 차지하여 궁극적으로는 전남체육의 한자리수 진입이 현실로 이어질지 벌써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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