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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 드림스타트센터는 최근 만 5세 이하 영, 유아 자녀를 둔 부모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통계에 의하면 만 5세 미만의 영유아 안전사고 발생비율이 전체 아동사고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가정 내 사고 발생률이 60%를 차지하는 등 어린이 사망사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부모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및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교육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에서 아동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자 한국생활안전협회 및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연계하여 2007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아동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사업』으로 2012년도에는 전국 50개 드림스타트센터(전남 3개소)의 신청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아동의 안전사고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예방하기 위해 가정, 도로, 놀이터 등 아동 안전사고의 주요 발생 장소를 중심으로 최근 발생된 아동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 부모들로부터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안전사고 상황에서 부모들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공된 심폐소생술 훈련은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 참여자에게 3가지 안전용품과 부모와 자녀가 재미있게 안전을 배워볼 수 있는 DVD 등이 제공되어 가정에서도 안전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보성읍에 거주하는 이 모 씨는 “젓가락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안전사고는 직접 경험한 적이 있어서 많은 공감이 되었고 이론적으로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볼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라고 교육 참석 소감을 전했으며, 노동면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이런 교육이 자주 운영되어 더 많은 부모가 참여하면 좋겠고, 어린이집과 학교 선생님에게도 제공되면 좋겠다.”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어린이 안전사고의 취약계층인 미취학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개별 방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용품 지원을 통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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