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박주선 국회 부의장,“북한 수해 복귀 위한 인도적 지원 즉각 나서야”“2005년 이후 북한 수해 지원 1,297억원”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9.28  02:00: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통일부 국정감사가 이뤄지는 27일 북한 수해 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부의장(국민의당, 광주동남을)은 “2005년 이후 북한 수해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모두 우리 정부가 먼저 제의해 이뤄졌다”면서, “북한의 요청이 없다는 이유로 수해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통일부의 설명은 거짓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통일부가 27일 박주선 부의장에게 제출한 ‘자연재해 관련 대북 인도적 지원’은 2005년 19만불(2억원), 2006년 8,003만불(800억원), 2007년 4,452만불(423억원), 2010년 634만불(72억원) 총 4건(1,297억원)으로, 모두 우리 정부가 적십자를 통해 북한 수해관련 지원을 제의하여 이뤄졌다. 2011년과 2012년의 경우 우리 정부가 수해 지원을 제의했으나, 북한이 응답하지 않거나 거부해 인도적 지원이 성사되지 못했다.

박 부의장은 “올해 9월 시행된 북한인권법 제8조에 따라 국가는 북한인권증진을 위하여 북한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할 수 있고, 동법 시행령 제7조에서는 ‘재해 등으로 인하여 북한주민에게 발생한 긴급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원’이 인도적 지원이라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올해 2월 시정연설에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들의 삶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던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수해 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주선 부의장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역시 성명을 통해 ‘인도적 지원은 유엔 안보리 제재에서 제외된다’면서 구호활동에 국제사회가 더욱 적극 동참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면서, “북한 지도부가 밉다고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녘 동포가 처한 긴급상황을 못 본체 해서는 안 된다. 말로만 북한인권이 아니라 최소한의 생존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정부가 조속히 수해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