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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통영지역의 5개 중학교(산양중, 도산중, 욕지중, 사량중, 한산중)의 1학년 학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15차 우주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우주과학교실은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우주체험센터가 우주과학에 관심이 있는 동아리나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심화된 실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창의성 신장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한 캠프이다.
이번 우주과학교실에 참여한 통영지역 5개 중학교 중 산양중학교가 전교생이 61명이고 나머지 중학교들의 전교생 수가 10명에서 31명 사이일 정도로 소규모 학교들이다. 이 학교들이 연합해 우주과학교실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 평소 과학과 관련된 체험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소규모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우주과학교실이야 말로 최적의 선택이었기 때문이다.
이번 우주과학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과학에 관심이 있어 과학에 관한 체험을 찾아다니는 편인데, 이전까지는 주로 강의 형태의 체험을 했었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좋았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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