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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서는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훈훈한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사회복지시설 23개소/492명, 어려운 이웃 619명(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재가1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200명(보훈가족, 통일안보협의회원, 고엽제전우회원 , 6·25참전전우회, 무공수훈자회), 다문화 가정 및 신문 배달원 273명 등 총 1,620명에게 3,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이 전달됐다.
정기호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정성과 사랑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며 “군민 모두 내 이웃은 내가 보살핀다는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조금씩이라도 나누는 뜻 깊은 추석을 보낼 것을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에서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옥당골 한가족 결연세대 찾아보기 운동을 전개하여 전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사회단체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어려운 이웃과 1대1 결연을 맺어 결연세대를 직접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가족과 같은 정을 나누고 민·관이 하나가 되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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