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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와 지식경제부,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2 지역발전 주간행사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에 희망을, 청년에게 일자리를’ 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올 행사는 개막식을 비롯해 17개 시․도의 발전상을 보여 줄 지역발전전시회, 일자리박람회, 지역특화베스트상품전이 개최된다.
부대행사로는 성공사례발표회, 외국인 투자유치행사, 지역발전컨퍼런스, 지역민을 위한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역발전주간행사는 공공분야 전시회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발전 정책 종합행사로 매년 박람회 형태로 전국을 순회, 2010년은 대구광역시, 2011년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각각 개최된 바 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light of gwangju’를 주제로 민주인권-문화수도-첨단산업도시로 발전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led, 전자, 자동차산업 등 산업부문별 대표 체험제품을 전시하고, 제9회 광주비엔날레를 비롯한 세계김치문화축제와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전시관의 주요 전시품으로는 led투광기, led풀칼라 스탠드, 기뢰제거로봇, 유치원교육용 클라우드로봇, 적외선 열화상시스템, 스마트병원 솔루션, 게임․애니메이션콘텐츠 등 광, 자동차, 가전, 문화산업부문에서 세계적인 기술력과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된다.
또한, 광주시 홍보영상을 비롯한 각 부문별 홍보영상 10여종과 함께 홍보리플렛 15종, 문화-인권-산업부문을 알리는 홍보키오스크를 배치해 전국에서 행사장을 찾을 관람객의 시선을 유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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