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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1동 새마을부녀회 18일 오후 금호1동 주민센터에서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추석음식 만들기 및 자국 전통음식 만들기 등 ‘2012 추석맞이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여성 등 45명이 2시간여에 걸쳐 송편을 빚어보고 나물을 무치면서 우리 문화를 체험했다.
대부분 처음 빚어 보는 송편 모양에 행사장 내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지만 직접 빚는 손길 하나하나에는 정성이 묻어나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들을 초청해 친정 국가의 대표 음식 만들기 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 기회를 가져 문화적 이질감 극복과 지역사회 조기정착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는 평이다.
금호1동 이옥란 부녀회장은 “시작 초기보다 점차적으로 다문화가정의 호응도가 좋아 힘이 절로 난다며, 추석을 맞아 우리 송편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고 내년에는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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