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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도지사(전라남도체육회장)가 제97회 전국체육대회(10. 7 ~ 10. 13 / 충청남도 아산시 일원)에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전라남도선수단을 방문, 격려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일 오전 순천팔마운동장 주변에 위치한 정구장에서 순천매산고, 순천여고, 순천대학교, 순천시청팀을 격려한데 이어 인접 양궁장으로 이동하여 순천고와 순천여고, 순천대, 순천시청 양궁선수 50여명을 격려하며 선전을 당부했다.
이낙연 도지사가 바쁜 일정속에서도 훈련장을 직접 방문・격려함으로써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승부욕을 유발하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지사는 “여러분들의 인생과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해주시면 좋겠다”며 “강한 정신력은 뭐든지 할 수 있는만큼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이지사는 “전국체전 현지에서 10월 7일 좋은 모습으로 만나도록 하자”며 “참가하기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4위에 올랐던 정구종목은 올해도 그 이상의 선전을 펼쳐 종합2위 달성을 목표하고 있고, 양궁도 지난해 보다 상승한 12위를 넘보고 있다.
전라남도선수단은 이번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난 9월 7일 대진추첨이 나름대로 잘 됐다는 평가속에 변수 발생이 큰 일부 기록종목(자전거, 볼링, 승마, 골프, 궁도)과 득점 폭이 큰 단체종목(테니스, 탁구, 럭비, 검도, 소프트볼, 핸드볼, 하키)에서의 선전이 뒤따를 경우, 32,500점대의 득점(제96회 전국체전 29,746점)으로 대전, 전북 등과 치열한 10 ~ 11위권의 순위경쟁을 펼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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