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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드에비뉴,춤으로 전하는 이야기'바디-토크' 개최‘댄싱 9’ MVP 김설진, 스타 안무가 김보람, 김재덕의 폭발적 무대와 관객 참여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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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2  2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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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스탠드에비뉴는 현대무용 공연 '춤으로 전하는 이야기 <바디-토크>' 를 10월 8일(토) 부터 10월 23일(일)까지 아트스탠드에서 개최한다.

<바디-토크>는 춤으로 이야기를 전한다는 공연 콘셉트대로 관객이 무용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바디-토크>는 김설진이 이끄는 댄스그룹 ‘무버’, 스타안무가 김보람이 이끄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 김재덕의 ‘모던테이블’이 참여하며, 세 단체는 언어가 발생하기 이전에 메세지를 표현하는 수단이었던 춤이 음악과 리듬에 맞추어 이야기로 전달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0월 8일(토), 9일(일) 에는 스타 안무가 김보람이 이끄는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가 '앰비규어스의 날' 이라는 타이틀로 3개의 대표 작품을 한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인간 내면에 대해 다루는 '공존'과 '실수', 음악과 무용이 조화를 이루는 '바디 콘서트' 로 구성된다.

10월 14일(금), 15일(토) 에는 해외에서 더 주목하는 무용가 김재덕을 주축으로 한 모던 테이블 팀이 '다크니스 품바'를 선보인다. 각설이로 불리는 품바 타령과 모던 댄스가 만나 한국인의 흥이 제대로 돋보이는 무대를 올릴 예정이다.

   
 
10월 20일(목), 23(일) 에는 댄싱 9의 MVP 김설진의 크리에이터 그룹 무버 팀이 인간 내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눈 위에서', '이퀄리브리엄', '오름' 작품을 올린다.

이번 공연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안무가와 관객이 직접 만나 ‘워크숍’ 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워크숍’ 에서는 작은 공을 들어올리는 작은 행동에서 커다란 움직임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움직임이 춤으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안무가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간다.

이번 공연의 첫 무대를 장식할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김보람 단장(안무가)은 "무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단의 대표 레퍼토리 3개를 1시간에 맞게 재구성하여 선보인다는 점에서 앰비규어스 컴퍼니의 다른 공연보다 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무용 전용극장이 아닌 복합 공간에서 처음으로 올리는 무대인 만큼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라며 새롭게 선보일 작품에 대한 기대감과 자신감을 나타냈다..

공연은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www.understandavenue.com)에서 예매 후 관람 가능하며 ‘워크숍’ 은 각 회차 당 선착순 20명에 한하여 무료로 진행된다. 올 10월, 스타 안무가와 직접 무용에 대해 알아보는 <바디-토크> 공연을 통해 언어가 아닌 몸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전하는 솔직한 이야기에 귀 귀울여보자. ☎ 문의 : 02-213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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