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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언론인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방한중인 아세안 10개국 언론인 30 여명은 9월 17일 한-아세안센터를 방문하여 정해문 사무총장과 한-아세안 협력과 한류의 세계화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정 사무총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한-아세안센터는 한국과 아세안간 협력의 심화 발전을 목적으로 한 유일한 국제기구이며, 아세안의 이해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하여 양 지역 국민간의 소통과 이해 증진에 기여하여 왔음을 강조했다.
이들 언론인 대표단은 한국과 아세안간 경제 및 사회 문화분야 협력의 실질적인 채널 역할을 하고 있는 한-아세안센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아세안관계의 긴밀한 발전을 위한 센터의 적극적 역할에 기대감을 표명했다.
아세안 각국의 대표적 신문 및 방송사 기자로 구성된 동 언론인 대표단은 오는 20일까지 한국에 머물며 외교통상부, 서울시,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한류의 세계화’라는 주제로 관련 문화정책, 한류를 통한 마케팅 전략 및 해외 진출사례 등에 대하여 관련기관을 방문하고 취재할 예정이다.
또한 경주와 울산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과 아울러 현대중공업 등 산업시설을 돌아볼 것이다.
이번 한-아세안 언론인교류사업은 아세안 언론인들에게 한류와 한국문화에 대한 폭 넓은 이해의 계기를 마련하고 아세안 국가들에게 창의적인 문화산업 마케팅에 대한 벤치마킹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금번 언론인교류사업은 한국 외교통상부가 주관하는 한-아세안 협력기금의 사업 가운데 하나로서 한-아세안센터가 아세안 사무국과 협조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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